28년후후기1 28년 후 - '28일 후'의 정통 후속작, 관객 혹평 이유, 영화 평론가 평가 간극 좀비 영화 마스터피스 '28일 후'의 정통 후속작 - 영화 '28년 후'‘달리는 좀비’ 개념을 처음 도입하며 현대 좀비 장르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걸작으로,지금도 ‘좀비 영화 마스터피스’로 꼽히는 2002년 작 의 팬들은 20년 넘게 정통 후속작을 기다려왔습니다. 그렇다면, 2007년 개봉작 는 영화 의 정통 후속작이 아닌 걸까요?사실 이번 영화 이전에 2007년에 개봉했던 “28주 후(28 weeks later)”가 있었습니다만,그를 정통 후속작으로 보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. 1. 창작진의 부재의 감독 대니 보일과 , 각본가 알렉스 가랜드는 제작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습니다.대니 보일은 영화 가 개봉된 이후 인터뷰에서 '매끄럽지 않고 덜 창의적이었다', '시리즈 전체를 망칠 뻔했다'는 혹.. 2025. 6. 28. 이전 1 다음